'베이스볼 코리아'가 독점 제공하는 유망주 파워랭킹.
[베이스볼코리아] 제7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개막을 앞둔 5월 14일 현재, 올시즌 고교야구 최다 홈런 타자는 누구인지 살펴봤습니다. 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2학년 선수들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네요. 용마고 차승준이 5홈런으로 단독 1위, 부산고 이원준이 4홈런으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베이스볼코리아] 2023년 5월 현재 대학야구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요? 베이스볼코리아가 5명의 투수를 선정했습니다. (5월 13일 기준) 특히 눈여겨볼 선수는 수성대 우완 박준용입니다. 최고 145km/h의 빠른 볼이 주무기인 박준용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뛰어나 많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려대의 정지헌-김대호 듀오와 송원대 에이스 정현수도 기억해야 할 이름입니다.
'한국야구에선 왜 강속구 투수가 나오지 않는가'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제기된 질문이 무색하게, 올해 KBO리그와 고교야구에서 연일 스피드 신기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수도권 A구단 스카우트는 "최근 아마추어 투수들의 전반적인 볼 스피드가 부쩍 향상되는 추세”라면서, “지난해 고교야구 3학년 투수 중에 140km/h 이상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가 100명 가까이 나왔다고
휠라 코리아가 후원하는 고교야구 지역별 탑프로스펙트. 전국 각 지역별(서울, 인천, 경기, 경상, 전라, 제주) 고교 유망주 완벽 정리. 프로구단이 탐내는 초특급 유망주는 누구?말 그대로 안개정국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전국 아마야구가 문을 굳게 닫은 상황. 팀 전력과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길이 없다. 늘 이맘때 언급되던 유망주들의 이름도 보이지 않는다.
-베이스볼코리아 '대학야구 FILA TOP PROSPECT 10'(2020) -대학야구 최고의 별은 누구? -위기에 빠진 대학야구 살릴 유망주 스카우팅 리포트 소개 -실력 갖춘 투수 유망주 계명대 김성진-강릉 영동대 이승재 1, 2위 선정 - 우투수 강세-좌투수 김지석 유일, 타자 유망주 2명 -각광받는 강릉 영동대, '유망주 최다 3명' 배출TOP 1 김성진(RHP) Birth 1997.
1위 정구범(LHP) 생년월일: 2000.06.16 T - B: 좌투좌타 몸무게: 80kg 신장: 185cm 소속: 덕수고 Scouting Report 모두가 인정하는 고교야구 NO.1 좌완 투수. 미국 유학으로 1차 지명 기회를 날렸지만, 그의 가치는 여전히 최상급이다. 2차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이 확실한 상황. 올 시즌엔 컨트롤 부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 리틀야구' *전국에 주목해야 할 리틀야구선수 10인 집중 분석 *125km/h 광속구 투수/ 180cm 거포 유망주/ 13세 컨트롤 마스터 등등 *한국리틀야구연맹 "리틀야구 유망주는 한국 야구의 미래"*선수 이름 앞에 표기된 숫자는 랭킹이 아닌 순번입니다. 베이스볼코리아는 전 세계 리틀야구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1. 김태훈(부평구 리틀야구단)
-아마야구 전문 매거진 <베이스볼코리아> 가 선정한 고교야구 포지션별 TOP5 -2019시즌 3분기 포지션별 최고의 학생선수는 누구? -이변 없는 RHP/ LHP 랭킹, 소형준(유신고)-정구범(덕수고) 나란히 1위 올라 -INF 박민(야탑고), OF 박주홍(장충고) 또한 적수 없어. -사이드암 박명현(야탑고), 포수 전의산(경남고) 뚜렷한 성장세 유신고 투수 소형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