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의 출발을 알리는 제10회 전국명문고 야구열전이 3월 8일 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올핸 강릉고가 빠지고 상원고가 합류합니다. IB 스포츠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휠라 코리아가 후원하는 고교야구 지역별 탑프로스펙트. 전국 각 지역별(서울, 인천, 경기, 경상, 전라, 제주) 고교 유망주 완벽 정리. 프로구단이 탐내는 초특급 유망주는 누구?말 그대로 안개정국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전국 아마야구가 문을 굳게 닫은 상황. 팀 전력과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길이 없다. 늘 이맘때 언급되던 유망주들의 이름도 보이지 않는다.
-임박한 KBO 신인 1차 드래프트, 그 후보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고교 특급 유망주 5인이 말하는 '1차 드래프트' -다섯 청춘이 꿈꾸는 현재와 미래 -비시즌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는?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고고타운에 모인 고교 유망주 5인. 좌로부터 제물포고 김건우, 충암고 강효종, 덕수고 장재영, 선린인터넷고 김동주, 덕수고 나승엽(사진=베이스볼코리아)1차 지명
-전 두산 베어스 투수 최대성(현 엘론 베이스볼)이 말하는 '강속구' -"투수에게 구속이 전부 아냐, 좋은 체력과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첫 번째" -"실투 겁낼 것 없어. 실패 속에서 분명 배우는 게 있을 것" -"무조건적인 지시와 '왜'가 없는 이론은 죽은 야구"전 두산 베어스 투수 최대성(사진=
-베이스볼코리아 '대학야구 FILA TOP PROSPECT 10'(2020) -대학야구 최고의 별은 누구? -위기에 빠진 대학야구 살릴 유망주 스카우팅 리포트 소개 -실력 갖춘 투수 유망주 계명대 김성진-강릉 영동대 이승재 1, 2위 선정 - 우투수 강세-좌투수 김지석 유일, 타자 유망주 2명 -각광받는 강릉 영동대, '유망주 최다 3명' 배출TOP 1 김성진(RHP) Birth 1997.
-고교 최고의 좌투수로 평가받는 강릉고 3학년 김진욱 -'키작고 통통했던 오리, 명장 최재호 만나 백조로 탈바꿈'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력 -황금사자기 강릉고 준우승의 주역강릉고 3학년 좌투수 김진욱(사진=베이스볼코리아) 누군가는 ‘제2의 류현진’이라고 부른다. 혹은 ‘제2의 양현종’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강릉고 좌투수 김진욱(3학년)을 향한 야구계의 기대치를
프로 유망주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전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원재 "지도자란 내 생각이 아닌 너의 생각을 듣는 자리" "학생선수 변화보단 지도자가 먼저 달라져 신뢰얻어야" "말뿐인 이론은 통하지 않아, 자세한 설명 동반해야"베이스볼코리아 아카데미 신원재 수석코치(사진=베이스볼코리아)'처음'이란 단어. 누구에게나 참 떨리는 말입니다. 저 또한 코치를 처음 시작하고 설레임 반, 긴장
'덕수고등학교 투수 장재영' 스카우팅 리포트 MLB가 주목하는 대형 유망주, 키움 or 미국행? '역대급' 신인 장재영 "160km/h가 목표"덕수고 투수 장재영(사진-베이스볼코리아)메이저리그 진출이냐, KBO리그 역대 신인 계약금 신기록이냐. 덕수고등학교 ‘특급 유망주’ 장재영 앞에 놓인 두 갈래 선택지다. 장재영은 올해 고교야구 최고의 유망주로 통한다. 단지 올해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아마야구에서
-서울고 선후배 두산 베어스 박건우와 학생선수 정원영, 안재석, 송호정의 만남 -박건우가 고교 시절 야구를 포기할 뻔했던 사연 -국가대표 외야수 박건우의 조언 "절대 눈치보지마라" -"배티박스 안에선 내가 주인공이다." -"멀리치는 게 아니라 나만의 타격 만드는 게 중요"(좌로부터) 서울고 정원영, 안재석, 송호정, 두산 베어스 박건우 @조문기 작가아마야구 명문 서울고에선 훌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