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코리아] 어제 ‘베이스볼코리아’가 단독 보도한 대로 서울고등학교 우완투수 이찬솔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행이 임박했습니다. 이찬솔은 지난 주말 보스턴 구단과 계약에 합의했고, 현재 미국으로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공식적인 보스턴 소속 선수가 됩니다. 이찬솔은 최고 154km/h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정통파로, 올해
[베이스볼코리아]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한국에서 열린다. 과거 박찬호,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와 김하성의 현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4년 시즌 개막전을 한국 서울에서 치른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ajor League Baseball)와 선수 노조(MLPBA)는 2024년 MLB 정규시즌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벗어나 4개국에서 MLB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장
• MLB(Major League Baseball)에서 전국 규모 리틀야구대회4회째 개최 • U10 63개팀, U12 105개팀 등 총168개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 예선: 2023년5월30일~ 6월8일/본선: 2023년10월5일~ 9일 • 한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유소년 야구 지원 • 엘리트 야구 대회와 함께 유소년 야구 체험 프로그램 마련 예정[베이스볼코리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ajor League
[베이스볼코리아]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메이저리그 팬들에겐 꿈만 같은 장면이 현실로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 ESPN과 ‘디 애슬레틱’ 등 복수의 미국 매체는 8일(한국시간) 오전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년 개막전이 한국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메이저리그가 다저스-파드리스 시리즈의 스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