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

칼럼장현석마산용마고아시안게임엔트리고교야구아마야구대표팀국가대표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고교 특급 장현석, 항저우 AG 엔트리 승선하나

[베이스볼코리아] 오늘(9일) 오후 2시 KBO 야구회관 7층 기자실에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입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해 총 24명의 최종 엔트리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7일 열린 마지막 회의 때 상당히 격렬한 논의가 오갔다는데, 과연 어떤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될지 주목됩니다. 특히 아마추어

장현석마산용마고고교야구아마야구진민수 감독유망주
무료 회원 공개 전체공개

[BK 인터뷰] 장현석 “만약 미국 간다면…3년 안에 빅리그 마운드 밟아야죠”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가 있다: 좋아하는 선수에게 사인받고, 함께 사진 찍고,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친밀한 대화와 인간적 교감을 나누는 상상 말이다. NC 다이노스 꼬마팬 시절 장현석도 같은 상상을 했다. 초등학교 4학년 장현석 어린이는 그날도 마산야구장 앞에서 NC 선수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혹시라도 운이 좋게 사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