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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탐내는 '고교야구 유망주'는 누구? part. 1(서울, 인천, 경기)
휠라 코리아가 후원하는 고교야구 지역별 탑프로스펙트. 전국 각 지역별(서울, 인천, 경기, 경상, 전라, 제주) 고교 유망주 완벽 정리. 프로구단이 탐내는 초특급 유망주는 누구?말 그대로 안개정국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전국 아마야구가 문을 굳게 닫은 상황. 팀 전력과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길이 없다. 늘 이맘때 언급되던 유망주들의 이름도 보이지 않는다. 고교 야구는 신인 지명을 목전에 둔 터라 더 답답하다. 스카우트들도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래서 준비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올 시즌 고교 야구를 빛낼 고교 유망주를 낱낱이 파헤쳤다. 프로 스카우트들이 꼽은 우리 지역 최고의 유망주(3학년)는 누굴까. 덕수고 투수 장재영(사진=베이스볼코리아)1. 서울권: 우완 투수 강세- 서울고 유격수 라인 경쟁 치열 옛말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고 했다. 그런 까닭일까. 전국 야구유망주들의 서울행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도 서울권은 타지역 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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